위안소




일본군'위안부' 관련 활동을 해온 일본의 시민단체이자 박물관인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WAM)이 소장한 아시아 위안소들의 모습이다. 이 건물들은 믿기 힘든 전시 성폭력이 자행된 장소라고 하기에는 너무 평범하고, 너무 가까이 있으며, 너무 빨리 사라지고 있다.



중국 산시성 위현, 2010, WAM
Weixian, Shaanxi, China, 2010, WAM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하야시 히로후미
Johor Bahru, Malaysia, Hayashi Hirofumi


일본 기노완, 박수남
Ginowan, Japan, Park Soo-nam


인도네시아 반자르마신, 2000, WAM
Banjarmasin, Indonesia, 2000, WAM


인도네시아 치마히, 2000, WAM
Cimahi, Indonesia, 2000, WAM


대만 화롄, WAM
Hualien, Taiwan, WAM


말레이시아 포트 딕슨, 1992, 하야시 히로후미
Port Dickson, 1992, Malaysia, Hayashi Hirofumi


필리핀 일로일로, 1993, 마츠이 야요리
Iloilo, Philippines, Matsui Yayori


미얀마 만달레이, 모리카와 마치코
Mandalay, Myanmar, Morikawa Machiko


싱가포르 탄종 카통 길, 1993, 하야시 히로후미
Tanjong Katong Road, Singapore, 1993, Hayashi Hirofumi


Comfort Stations

These are photos of Asian comfort stations from the Women’s Active Museum on War and Peace (WAM), a Japanese civic group and museum that has worked on the issue of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These buildings are too ordinary, too close, and too quickly disappearing to be considered sites of unbelievable wartime sexual violence.